담임목사입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영혼의 추수를 위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153새생명축제. 한사람이 5명의 전도대상자를 품고 3명이상을
교회로 모시고 오는 영혼추수의 축제에 여러분의 많은 헌신을
기다립니다.
전도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와 보라!
나를 따르라,
주 예수를 믿으라,
다양한 표현들, 사람들에게 전하고 외칠때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
10월 24일, 여러분과 함께 전도대상자들을 모시고 오십시요.
은혜로운 간증, 찬양, 복음메시지, 따뜻한 환영, 예수사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뛰어봅시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누구를 교회로 인도할 것인가 주님께 기도하면서
주변을 돌아봅시다.
반드시 택한 영혼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기도하며...
조은성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