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참 맑고 푸릅니다.. 마치 저처럼...^^

by 하나님의막내아들 posted Sep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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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정말 하늘이 맑고 푸릅니다... 아마 우리 청년들은 많이들 못보겠죠?

왜냐면.....

다들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땅만 보고 다니거나, 쪽잠이라도 자야 하기에 하늘을 볼 여유가 없을지도....

그러나 한번 하늘을 봐봐요~

그리고 그 시간/ 그 자리/ 그 때에만 누릴 수 있는 여유와 낭만을 좀 가져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치열하게 죽도록 싸우며 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을 다 버리고 나중에 잠깐 누릴 부귀영화를 위해서라면 그건 참 슬픈 일일것 같아요...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

어깨 펴고 가슴 쭉 펴고!

문제있으면 얘기해서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 기도 응답도 경험하면서!!!

오케이?

 

하나님의 막내 아들 얼짱 김목사입니다.^^

 

* 근데, 여기 나만의 공간이 되는건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