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정말 하늘이 맑고 푸릅니다... 아마 우리 청년들은 많이들 못보겠죠?
왜냐면.....
다들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땅만 보고 다니거나, 쪽잠이라도 자야 하기에 하늘을 볼 여유가 없을지도....
그러나 한번 하늘을 봐봐요~
그리고 그 시간/ 그 자리/ 그 때에만 누릴 수 있는 여유와 낭만을 좀 가져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치열하게 죽도록 싸우며 나가는 이유가 뭘까요?
지금을 다 버리고 나중에 잠깐 누릴 부귀영화를 위해서라면 그건 참 슬픈 일일것 같아요...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
어깨 펴고 가슴 쭉 펴고!
문제있으면 얘기해서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 기도 응답도 경험하면서!!!
오케이?
하나님의 막내 아들 얼짱 김목사입니다.^^
* 근데, 여기 나만의 공간이 되는건가?
ㅡ,.ㅡ;;;;
어떻게든 된다는 긍정의 힘으로 기도 하며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청년 ~ ~^^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