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했답니다.^^ 아까 통화하니 퇴원하고, 기숙사에 들어갔답니다. 일하는건 아니고요.... ㅎㅎㅎ 짐 정리해서 집으로 들어간답니다. 끝까지 계속 기도해주시고, 무엇보다 사랑과 관심이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