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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주소 463205229
설교본문 로마서 12장 2절
설교자 박믿음 목사
설교일 2020-09-30

#요약문

변화되어야 합니다. 
(롬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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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은 물을 포도주로 만드시는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심으로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  
2-
 연금술은 늙지 않는 약을 만들어 영생을 꿈꾸었으나 그것도 실패였습니다. 하지만 예수안에서는 이것도 가능한 일이 되었습니다. 
 요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런데, 영원히 사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영적 변화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를 주로 믿고 고백함으로써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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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어린이 찬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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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보혈로 내 삶은 변화 되었네 
예수님의 보혈로 영원한 생명 얻었네
날 바꾸시는 주님의 사랑 날 지키시는 주님의 사랑
풍성한 은혜 놀라운 은혜로 늘 채워주시는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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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원합니다. 알콜중독, 성, 도박 중독, 정신적이고 육신적인 질병과 환경, 관계로 인해 괴로운 사람들이 처절하게 도움을 구합니다. 
  그러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의 심령을 변화시키고 힘주시고 치료해주실 수 있습니다. 
저 초월적 영적 변화가 일어나는 사람에게는,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나의 모든 상처와 허물과 쓴뿌리를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마음이 새롭게 되어 변화를 받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변화된 것 아니겠습니까? 
--------------------------------
4-
 안악골의 호랑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망나니 김익두는 예수를 만나고 변화되어 신실한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한번은 술주정뱅이가 그를 사정없이 때렸습니다. 김익두 목사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가만히 그 매를 맞았습니다. 그리고는 술취한 사람에게 "형님, 다 때렸습니까?" 라고 묻자 
그는 "다 때렸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김 목사는 "예수는 내가 믿고 복은 형님이 받으셨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말이 무슨 말인 줄 모르고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래서 김 목사가 "내가 김익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목사의 이말을 듣자마자 그는 얼굴색이 하얗게 변하더니 "살려 주십시오"라고 빌었습니다. 김 목사는 그를 데리고 부흥회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는 이 일을 계기로 해서 예수를 진실하게 믿게 되었고 훗날 장로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
5-
  “예수믿어도 사람은 변하지 않아, 인격은 못바꿔”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달리는 트럭과 정면으로 부딪혀서 정상인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님을 제대로 만난다면 변화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가장 불가능한 영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서 하나님나라를 보고, 하나님을 만났는데, 어떻게 죄된 습성과 인격이 변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보혈로, 그의 사랑으로 우리 모두 변화됩시다. 변화되는 인격, 삶을 살아갑시다. 기도합시다. 내가 마음문을 열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할 때, 오직 내 힘이 아닌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가 변화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심시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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