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더웠던
여름도 매미의 극성도
모기의 입이 비뜰어 진다는
처서도 지나고 나니
살맛이 납니다
그동안 주방에서 봉사하여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 주신 권사님 집사님께
감사합니다
지난주일에는 밥에
콩과 옥수수가 들어가서
더욱더 맛이 있었습니다
그렇게도 더웠던
여름도 매미의 극성도
모기의 입이 비뜰어 진다는
처서도 지나고 나니
살맛이 납니다
그동안 주방에서 봉사하여 맛있는
점심을 만들어 주신 권사님 집사님께
감사합니다
지난주일에는 밥에
콩과 옥수수가 들어가서
더욱더 맛이 있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 가족들과 하니 더욱 맛있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