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성경퀴즈 사사기 1-3장

 

1. 여호수아가 죽은 후 먼저 가나안 사람과 싸운 지파는 ?

: 유다지파. 1:2

 

2. 유다지파가 싸운 결과는 ?

: 베섹에서 1만 명과 가나안 사람 브리스 사람을 죽이고 베섹 아도나이의 손가락을 끊었음. 1:4-6

 

3. 갈렙의 딸과 사위의 이름은 ?

: 딸 = 악사. 사위 = 웃니엘. 1:13

 

4. 모세의 장인의 자손들은 어디에 살았는가 ?

: 아랏 남방의 유다 황무지. 1:16

 

5. 사사시대에 예루살렘에 베냐민 지파와 함께 산 가나안 사람은 어느 족속인가 ?

: 여부스 사람. 1:21

 

6. 여호와의 사자가 어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무엇이라고 책망했는가 ?

: 1) 길갈에서 보길에 이르러

2) 가나안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고 하신 여호와의 명령을 어겼을 책망했으며,

3) 그 결과로 가나안 거민을 쫓아 내지 못할 것이며 그들은 이스라엘의 옆구리에 가시가 되며 그들의

신이 이스라엘의 올무가 되리라 하셨음. 2:1-5

 

7. 여호수아가 죽어 묻힌 곳은 어디인가 ?

: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북 딤낫 헤레스. 2:9

 

8. 여호수아가 죽은 후 이스라엘의 형편은 어떠했는가 ?

: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2:10-11

 

9.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를 버리고 어느 신을 섬겼는가 ?

: 바알과 아스다롯. 2:11-13

 

10. 사사시대 이스라엘 백성과 하나님의 관계는 어떠했는가 ?

: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떠나 이방 신을 섬기매 이스라엘은 그들의 이웃에 있는 가나안 사람의 침략을

받아 고생을 당했는데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여호와께서 사사를 세워 그들을

원수의 손에서 구출하였으나 사사가 죽은 후에는 그들이 다시 범죄하므로 이방인의 지배를

받았다. 2:16-23

 

11. 이스라엘 민족이 기업으로 얻은 가나안 땅에 이방 열국을 남겨 두신 이유가 무엇인가 ?

: 여호와의 도를 행하나 아니하나 그들로 시험하려고. 2:21-23

 

12. 이스라엘 민족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서 구원한 사람은 누구인가 ?

: 옷니엘. 3:8-9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7 일반 에벤에셀 성가대 찬양곡 공지입니다. 마이스트로 2010.01.26 5348
696 일반 1부 에벤에셀 성가대 대원분들을 위한 프로그램 설치 안내입니다. file 마이스트로 2010.01.10 5150
695 설명절 가정예배 순서지 file 관리자 2021.02.05 3892
694 일반 베트남 한관희 선교사님이 보낸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관리자 2008.01.22 3376
693 일반 오계식집사님이 필리핀 크리스탈교회 선교탐방하고 오셨습니다^^ file 관리자 2007.10.28 2731
692 일반 케냐조규보선교사님 3월소식 오병이어 2008.03.27 2663
691 일반 KBS 세상은 넓다 에 file 요셉 2008.04.03 2568
690 일반 라오스배OO선교사님 기도제목 오병이어 2008.03.27 2566
689 일반 <내가 네안에 착한 일을 시작했노라> 최덕신 5집 찬양 중에서 관리자 2008.11.05 2564
688 일반 아직도 신음하는 태안 앞바다. 관리자 2008.01.08 2552
687 일반 태권도를배웁시당~ㅎㅎ 관리자 2007.10.28 2515
686 일반 감동의 흰 파도 1 관리자 2007.10.28 2457
685 일반 행복의 비결 file 스테판 2009.01.08 2443
684 일반 교회가 살아야 내가 산다 (김대성목사) file 요 셉 2007.10.28 2437
683 일반 하나님께 맡기는 삶 요셉 2009.01.07 2426
682 일반 故人을 追慕 합니다(박성남집사님) file 관리자 2007.12.13 2424
681 일반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file 요 셉 2007.11.06 2405
680 일반 2007년 새해 인사 file 관리자 2007.10.28 2365
679 일반 나를 버리라 file 스테판 2009.01.08 2364
678 일반 할렐루야!! file 요 셉 2007.10.31 23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 Next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