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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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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


삶의 무게에 지쳐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간간이 미소를 짓게 하는 유머가 있고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새롭게 살아볼만한 가치를 얻을 것입니다.


인간은 살면서 때때로

아름다운 모습이 어떤 것일까?

하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삶 중에서는 사랑하는 모습도 아름답고

고난을 인내하며 이겨 나가는 모습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추일 것입니다


고난을 인내로 이겨나가는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순명으로 받아드리며

스스로에게 순종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미를

발산 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에게

사랑받거나 사랑하기를 좋아하지만

어떤 것에 얽매여 순종하기는 싫어합니다.

또 사람들은 항상 우월성을 갖고 있어서

이해하기는 하지만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낮추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명제를 떠나서라도 상하간의 질서와 합리,

그리고 나이를 떠나서 상대가 누구이든

그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마음과 생각을

헤아리고 그를 높일 수 있다면 완벽하고 깊은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현실을 외면하고 불행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꽃을 아름답다 라고 생각하고 인정하는 것은

꽃마다 자신의 독특한 향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꽃은 자신의 독특한 향기를 품어내기까지

많은 세파를 겪고 나서 비로소 한 송이 꽃으로

활짝 피어나 아름다움을 과시하게 됩니다.


하찮은 식물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려면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어야 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하면 식물들과 같은

시련을 순종으로 받아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만남에서 드러납니다.

자신을 비워내고 스스로 낮아지려 할 때

겸손이란 것이 아름다움으로 변모시켜줍니다.

상대가 두렵거나 높아서 낮아지는 것이 아니고

똑똑하고 뛰어나서 낮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의 인격체 안에서 만남이 일어나고

그 자리에 내가 원하는 상대가 있으므로

그를 귀하게 생각하고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순종의 기쁨과 자유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그만의 독특한

인품과 덕망이 갖추어 저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있으며 남하고 대화를 나눌 때는

항상 순화용어를 사용함으로서 상대방이

나를 평가 할 때 훌륭한 인격을 가진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인 것입니다.

♧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 


삶의 무게에 지쳐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간간이 미소를 짓게 하는 유머가 있고

가슴을 데우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면

새롭게 살아볼만한 가치를 얻을 것입니다.


인간은 살면서 때때로

아름다운 모습이 어떤 것일까?

하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삶 중에서는 사랑하는 모습도 아름답고

고난을 인내하며 이겨 나가는 모습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추일 것입니다


고난을 인내로 이겨나가는 사람에게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순명으로 받아드리며

스스로에게 순종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미를

발산 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에게

사랑받거나 사랑하기를 좋아하지만

어떤 것에 얽매여 순종하기는 싫어합니다.

또 사람들은 항상 우월성을 갖고 있어서

이해하기는 하지만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낮추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


세상은 더불어 사는 삶이라는

명제를 떠나서라도 상하간의 질서와 합리,

그리고 나이를 떠나서 상대가 누구이든

그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마음과 생각을

헤아리고 그를 높일 수 있다면 완벽하고 깊은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러한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현실을 외면하고 불행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꽃을 아름답다 라고 생각하고 인정하는 것은

꽃마다 자신의 독특한 향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꽃은 자신의 독특한 향기를 품어내기까지

많은 세파를 겪고 나서 비로소 한 송이 꽃으로

활짝 피어나 아름다움을 과시하게 됩니다.


하찮은 식물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려면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어야 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자하면 식물들과 같은

시련을 순종으로 받아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은 만남에서 드러납니다.

자신을 비워내고 스스로 낮아지려 할 때

겸손이란 것이 아름다움으로 변모시켜줍니다.

상대가 두렵거나 높아서 낮아지는 것이 아니고

똑똑하고 뛰어나서 낮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하나의 인격체 안에서 만남이 일어나고

그 자리에 내가 원하는 상대가 있으므로

그를 귀하게 생각하고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될 때

순종의 기쁨과 자유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사람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그만의 독특한

인품과 덕망이 갖추어 저야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있으며 남하고 대화를 나눌 때는

항상 순화용어를 사용함으로서 상대방이

나를 평가 할 때 훌륭한 인격을 가진

꽃보다 더 아름다운 사람인 것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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