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꾸벅... ^!^
지금쯤 고국에서는 더위가 식어가고 있겠지요.
이곳 필리핀은 10월까지 '우기철'이라 하루 1번씩은
퍼풋듯이 많은 양의 비를 뿌리면 현지인들은 추워하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창밖으로 비가 내리는데 ....
비가 내릴 때마다 만닐라에서 1시간 30분 떨어진
저의 선교사역지 따나이를 어제도 다녀왔건만
마음 속 깊은 곳으로 부터 "어린 영혼들 불쌍한 맘"에 가슴이 절려옴니다.
산 기슬기를 따라 2차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가까이 때로는 10분- 20분 산 골짜기를 올라가고 내려가야 만날수 있는 어린영혼들
요즘 비가오는 날에는 진흙과 같은 땅으로 미끄러워 활동하기가 .........ㅎㅎㅎ
또한 산 속에 집들은 대나무 발로 만들고 문과 창문을 천으로 막았으니 지금 즘 많이 추울것 같아요.
특히 우기철(6월 -10월) 에는 산 속에 열매도 없어 어린 아이들의 간식 거리가 없음은 물론
- 비 오는 날 어른들은 일거리가 없어 돈을 벌을 수없으니 5-9명의 가족들이 하루에 1끼니 먹기도 어렵지요.
- 비 오지 않는 날 하루 일당이 150-200페소로 5명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본인(통비로 왕복 -35페소/ 점심 15페소= 50페소) 가족 (한끼니 1인 15페소 -5명= 75페소)로 학생 통학비는 .....1-2끼 먹고 살기가...
현지인교회 교인들을 보아도 30%는 먹는 생활은 지장이 없고, 30%는 2끼니로 하루를 생활하고, 나머지는 1끼니로 연명하는 실정 입니다.
이곳 선교 사역지 어린 영혼들은 가장 먼저 먹는 입는 문제/ 다음은 배우는 문제/ 다음은 주거의 문제 등.........
이러할 때 작년에 따스한 사랑을 나누웠던 것 같이 올해에도 이 어려운 우기철에
"제2회 마을 체육대회"를 주최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쌀을 나누워 주려 ---팀을 4개로 나누워
남자는 농구/ 여자는 배구/ 어르신과 아이들은 다종의 개임으로 즐거운 하루로 섬기려 계획했습니다.
----- 교회 이름으로.......
----- 온 가족 이름으로........
"따스한 사랑 쌀 한가니 나누기" (약 500명) 에 사랑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 쌀 15가마 (50키로 - 1600 페소 - 25원 ) 600,000 원....... 쌀 1가마니에 40,000원
### 한끼 점심식사 (1인 - 15 페소 - 25 원) 200,000원.......
국민은행 203 - 21 - 1424 - 311 정진우
이곳 선교 사역지 어린 영혼들은 가장 먼저 먹는 입는 문제/ 다음은 배우는 문제/ 다음은 주거의 문제 등......... 순으로
--- 먹고 입는 문제 / 주거 문제는 복음을 받아 드리면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서 ��복하실 줄 믿습니다.
--- 배움의 문제를 위하여 학교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것 아시죠..... "불쌍한 어린 영혼"들을 위하여
우기철이라 미루다가 8월 25일 부터 토목공사로 불도져/ 포크레인등으로 학교 부지조성을 준비하고 계약했습니다.
위하여 공사 중 안전과 좋은 인부 만날 수 있도록 뜨거운 중보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필리핀 에서........... ^!^
선교사 정진우 소민숙 슬기 현기 유리
지금쯤 고국에서는 더위가 식어가고 있겠지요.
이곳 필리핀은 10월까지 '우기철'이라 하루 1번씩은
퍼풋듯이 많은 양의 비를 뿌리면 현지인들은 추워하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창밖으로 비가 내리는데 ....
비가 내릴 때마다 만닐라에서 1시간 30분 떨어진
저의 선교사역지 따나이를 어제도 다녀왔건만
마음 속 깊은 곳으로 부터 "어린 영혼들 불쌍한 맘"에 가슴이 절려옴니다.
산 기슬기를 따라 2차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 가까이 때로는 10분- 20분 산 골짜기를 올라가고 내려가야 만날수 있는 어린영혼들
요즘 비가오는 날에는 진흙과 같은 땅으로 미끄러워 활동하기가 .........ㅎㅎㅎ
또한 산 속에 집들은 대나무 발로 만들고 문과 창문을 천으로 막았으니 지금 즘 많이 추울것 같아요.
특히 우기철(6월 -10월) 에는 산 속에 열매도 없어 어린 아이들의 간식 거리가 없음은 물론
- 비 오는 날 어른들은 일거리가 없어 돈을 벌을 수없으니 5-9명의 가족들이 하루에 1끼니 먹기도 어렵지요.
- 비 오지 않는 날 하루 일당이 150-200페소로 5명 기준으로 계산해 보면
본인(통비로 왕복 -35페소/ 점심 15페소= 50페소) 가족 (한끼니 1인 15페소 -5명= 75페소)로 학생 통학비는 .....1-2끼 먹고 살기가...
현지인교회 교인들을 보아도 30%는 먹는 생활은 지장이 없고, 30%는 2끼니로 하루를 생활하고, 나머지는 1끼니로 연명하는 실정 입니다.
이곳 선교 사역지 어린 영혼들은 가장 먼저 먹는 입는 문제/ 다음은 배우는 문제/ 다음은 주거의 문제 등.........
이러할 때 작년에 따스한 사랑을 나누웠던 것 같이 올해에도 이 어려운 우기철에
"제2회 마을 체육대회"를 주최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쌀을 나누워 주려 ---팀을 4개로 나누워
남자는 농구/ 여자는 배구/ 어르신과 아이들은 다종의 개임으로 즐거운 하루로 섬기려 계획했습니다.
----- 교회 이름으로.......
----- 온 가족 이름으로........
"따스한 사랑 쌀 한가니 나누기" (약 500명) 에 사랑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 쌀 15가마 (50키로 - 1600 페소 - 25원 ) 600,000 원....... 쌀 1가마니에 40,000원
### 한끼 점심식사 (1인 - 15 페소 - 25 원) 200,000원.......
국민은행 203 - 21 - 1424 - 311 정진우
이곳 선교 사역지 어린 영혼들은 가장 먼저 먹는 입는 문제/ 다음은 배우는 문제/ 다음은 주거의 문제 등......... 순으로
--- 먹고 입는 문제 / 주거 문제는 복음을 받아 드리면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서 ��복하실 줄 믿습니다.
--- 배움의 문제를 위하여 학교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것 아시죠..... "불쌍한 어린 영혼"들을 위하여
우기철이라 미루다가 8월 25일 부터 토목공사로 불도져/ 포크레인등으로 학교 부지조성을 준비하고 계약했습니다.
위하여 공사 중 안전과 좋은 인부 만날 수 있도록 뜨거운 중보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필리핀 에서........... ^!^
선교사 정진우 소민숙 슬기 현기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