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오후에 드려진 열린예배는 감동 자체였습니다.
알찬 내용이 강조되었지만 형식이 파괴되지 않은 조화로운 예배였습니다.
에배를 기획한 목사님을 비롯한 교역자들과 무엇보다 진솔한 예배의 당사자가 되어 주신 두 분의 간증자들과 눈물로 함께 예배 한 성도님들.
이렇게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고 온몸으로 드려진 예배가 더욱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데이.
사랑 데이는 주일만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 데이!
알찬 내용이 강조되었지만 형식이 파괴되지 않은 조화로운 예배였습니다.
에배를 기획한 목사님을 비롯한 교역자들과 무엇보다 진솔한 예배의 당사자가 되어 주신 두 분의 간증자들과 눈물로 함께 예배 한 성도님들.
이렇게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고 온몸으로 드려진 예배가 더욱 넘쳐나길 기대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데이.
사랑 데이는 주일만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 데이!
온몸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 200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