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은 필리핀에서 오신 정찬선 선교사님과 본당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찬양과 악기로 섬겨주었지요..

뜨겁게 찬양하며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노래하는 우리 청년들을 보면서

우리 충심교회의 다음이 결코 걱정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해주신다면

더욱 더욱 더더욱 감사합니다.^^

 

이번 주일은 청년부 자체 예배가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뜨거운 청년부의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

우리 청년부 모두 바쁜일 내려놓고 예배에 참석하여

말씀으로 무장하며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살아있는 청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