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영상주소 515937360
설교본문 시편 46편 1-11절
설교자 변종건 목사
설교일 2021-02-24

2021 0224 새벽

시편 46편 1-11절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변종건 목사

 

시편 46편 1절에서 3절까지 보면 시인은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개역개정 시편 46:1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 개역개정 시편 46:2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 개역개정 시편 46:3

 

우리가 어떤 어려움에 처하든 어떤 상황이든 피난처 이심을 먼저 고백합니다. 그 어려움이 땅이 흔들리는 지진이든 산이 무너지며 바다 한가운데서 죽음을 바라볼찌라도 우린 두렵지 않다는 고백입니다. 우리가 있는 이곳이 아무리 흔들리고 두려워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만 한다면 두렵지 않다고 합니다. 

7절 말씀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개역개정 시편 46:7

 

구약 창세기의 노아는 온 세계가 물속에 잠기고 언제 그칠지 모르는 비가 내리는 방주 안에서 온세상이 멸망하는 것을 본 사람입니다. 

멸망하는 세상에서 그는 혼자가 아니며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알았기에 그는 하나님을 붙들고 믿음과 소망을 가질수 있었을 것입니다. 

 

세상이 무섭고 떨릴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아십시오. 주님은 그 시선에서 우릴 숨겨주십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다 해결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8절로 11절 말씀입니다.

 

와서 여호와의 행적을 볼지어다 그가 땅을 황무지로 만드셨도다 - 개역개정 시편 46:8

그가 땅 끝까지 전쟁을 쉬게 하심이여 활을 꺾고 창을 끊으며 수레를 불사르시는도다 - 개역개정 시편 46:9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 개역개정 시편 46:10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개역개정 시편 46:11

 

바로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께 피할 때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고하며 세상을 향해 나가실때 하나님이 함께 계셔 우리 가운데서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0 새벽예배(2021년 3월 8일 월요일) 관리자 2021.03.08 57
649 상주시는 하나님(2021년 3월 7일 주일예배) 관리자 2021.03.07 53
648 새벽예배(2021년 3월 5일 금요일) 관리자 2021.03.05 45
647 새벽예배(2021년 3월 4일 목요일) 관리자 2021.03.04 51
646 수요예배(2021년 3월 3일) 관리자 2021.03.04 48
645 새벽예배(2021년 3월 3일 수요일) 관리자 2021.03.03 49
644 새벽예배(2021년 3월 2일 화요일) 관리자 2021.03.02 48
643 새벽예배(2021년 3월 1일 월요일) 관리자 2021.03.01 50
642 자유를 주시는 하나님(2021년 2월 28일 주일예배) 관리자 2021.02.28 63
641 새벽예배(2021년 2월 26일 금요일) 관리자 2021.02.26 51
640 새벽예배(2021년 2월 25일 목요일) 관리자 2021.02.25 52
639 수요예배(2021년 2월 24일) 관리자 2021.02.24 50
» 새벽예배(2021년 2월 24일 수요일) 관리자 2021.02.24 52
637 새벽예배(2021년 2월 23일 화요일) 관리자 2021.02.23 54
636 새벽예배(2021년 2월 22일 월요일) 관리자 2021.02.22 65
635 살 길을 주시는 하나님(2021년 2월 21일 주일예배) 관리자 2021.02.21 63
634 새벽예배(2021년 2월 19일 금요일) 관리자 2021.02.19 54
633 새벽예배(2021년 2월 18일 목요일) 관리자 2021.02.18 52
632 수요예배(2021년 2월 17일) 관리자 2021.02.18 49
631 새벽예배(2021년 2월 16일 화요일) 관리자 2021.02.16 55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95 Next
/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