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현윤남 권사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장로님 어항과 열대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대 교회를 안다녀요
어저께 어항을 사러간다기에
우리교회 장로님이
열대어를 기르시는데
한번가보자고 했어요
몇일후 현권사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다
장로님 지금 집에가도 돼요
어항을 산다는 분과(교회안다님)
현권사님 이 함께 집에 오셨다
어항과 함께 구피.미키마우스.플래티.
애플스네일.수초. 모래 랑 많이 넣었다
열대어 파는 수족관 에서 사며는
족히 10만원을 될꺼다
그 분이 직접 교회에 오셔셔
마음 네키는 대로 선교 헌금을
해달라고 현권사님 께 부탁을 했다
주일마다 기다렸다
지난주에
현권사님이 5만원을
봉투에 담아 왔다
교회에
나 오려며는 시간이
더 필요한가봐요
현권사님의 대답이였다
기도가 부족했나봐요
그럼요
천하보다 귀한
생명 구원하기가
그렇에 쉬운가요?
새생명 축제가
10월 29일인데 . . .
2017년 9월 14일 오후